항운노조 태영 GLS 규탄 집회

유영재 기자 입력 2012-02-23 00:00:00 조회수 0

민자 부두 운영사인 태영 GLS와
노무 공급권 주체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울산항운노조가 오늘(2\/23) 울산대공원에서
전국항운노조원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영 GLS 규탄 집회를 가졌습니다.

울산항운노조는 집회가 열린
오늘 낮 시간 동안 울산항에 최소한의
작업 인력을 배치해, 우려했던
항만 물류 마비 등의 큰 차질은 없었습니다.

울산항만물류업계는 울산항운노조가
지난 22일 실시한 파업 찬반 투표가
99%의 높은 찬성으로 가결됨에 따라,
항운노조의 파업에 돌입 여부를 주시하며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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