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자원외교 물꼬

이상욱 기자 입력 2012-02-2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의 국제교류가 남미 국가와의
자원 외교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콜롬비아 수교 50주년을 맞아
울산지역 기업들의 남미 진출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콜롬비아 현지에서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해발 2천 6백미터,안데스 산맥의 고원분지에
자리잡은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꽃과 커피,광장을 중심으로 발전한
남미의 아테네로, 한-콜롬비아 수교 50주년을 맞아 우리 기업들의 진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에너지 등 10개 기업이 현지
법인과 지사를 설립해 운영 중입니다.>

◀INT▶유한진 상무 SK 미주본부장

이미 콜롬비아에서 5개 석유광구를 개발한
SK는 오는 4월 콜롬비아 국영석유회사 에코
페트롤이 발주한 현지 정유공장 확장 프로젝트
입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수출액 16억달러의 2배에 가까운
30억 달러 규모로, 국내 기업들의 남미
진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국내 기업들의 기술력을 인정한 콜롬비아
정부의 관심도 호의적입니다.

◀INT▶디아즈 그라나도스
콜롬비아 상공관광장관

이런 차원에서 지구 반대편까지 직접 자원
외교에 나선 울산시의 행보도 글로벌
무역도시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S\/U)풍부한 석유자원을 바탕으로 아시아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콜롬비아는 우리
기업들의 남미 진출 교두보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보고타에서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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