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포 고속도, 발암물질 토석 갈등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3-02 00:00:00 조회수 0

울산-포항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나온
토석의 처리를 놓고 울주군 범서읍 먹골마을
주민과 한국도로공사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도로공사가 터널을 뚫는 과정에서
나온 토석이 발암물질인 비소를 포함했는데도
마을에 성토했다며 반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이에대해 비소 함유량이 기준치
이하여서 정당한 폐기물에 해당한다며
주민들의 요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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