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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얼음골 케이블카가 올해 상반기 운행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답보 상태에 빠졌던 울산 쪽 신불산 케이블
사업도 서서히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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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얼음골에서 천황산 정상 부근까지
연결되는 케이블카 공사 현장입니다.
현재 90%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4월 말 공사가 완료되고 빠르면
오는 6월 상업 운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밀양시는 연간 32만명의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SYN▶ 밀양시 관계자
"얼음골 연계 사계절 관광객 유치"
울산시도 영남 알프스에 접근이 쉽도록
신불산에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2월 최종 노선만 확정됐을 뿐
수익성 등을 타진하며 적극적으로 나서는
민간 사업자가 없어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S\/U) 이 곳은 케이블카 승강장
예정지입니다. 최근 몇 개의 민간 사업자들이
일대 토지를 매입하거나 토지 사용 허가를
받는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 주민 자치위원회
"사업 중단으로 흉물 방치 안 됐으면"
CG) 울산시는 신불산 케이블카가 완공되면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와 연계돼 하루 코스로
영남 알프스 종주가 가능해지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단체가 케이블카 설치에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어 케이블카 설치까지는
해결 해야할 과제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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