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지난 1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3% 증가한 74억 달러로
1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는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과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로 지난달
석유제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주력 품목
증가세가 크게 둔화돼 2010년 6월 6.1% 증가에
그친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증가세가 둔화 되기는 했지만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은 전북과 함께 유일하게 두 자리 수
증가율을 보였으며 수출 순위 1위 자리도
12개월 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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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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