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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동안 울산지역에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5만개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신규 일자리 상당수가 임시직이어서
고용의 질 향상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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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지역 취업자 수는 53만 8천명으로
전달에 비해 6천명 줄었습니다.
실업률도 2.2%로 올들어 3개월째 상승세를
보여 연말 반짝 안정세를 보였던 실업률이
연초부터 다시 치솟고 있습니다.
지난해 수출 천억 달러라는 고속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족한 일자리가
지역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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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이와같은 고용없는 성장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올 한해동안 4대 분야,104개
사업에 무려 6천 9백억원을 투입합니다.
먼저 자유무역지역 조성을 통한 공장 설립과 공공부문 노인 일자리 등 42개 사업에 모두
만 6천여명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사업을 통해 2만 7천명을 고용할 예정입니다>
◀INT▶이기원 울산시 경제통상실장
하지만 울산시가 준비중인 일자리 상당수가
단순 기능과 서비스 등 임시직 일색이어서
고용의 질 개선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거란 지적도 많습니다.
S\/U)특히 올해는 연초부터 휘발유값 등 물가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공공부문
일자리도 지난해보다 9천개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돼 보다 양질의 서민 일자리 창출이
시급한 상황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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