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교류 원년 선언

이상욱 기자 입력 2012-02-27 00:00:00 조회수 0

◀ANC▶
국제교류를 가속화하고 있는 울산시가
올해를 남미교류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콜롬비아를 시작으로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와도 오는 6월 자매결연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한.일 월드컵이 열린 지난 2천 2년
브라질 산토스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면서
울산시의 남미 교류가 시작됐습니다.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이 동구에 훈련캠프를
차리면서 인연을 맺었지만 이후 10년이
지나도록 이렇다할 교류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번 만남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울산시는 비용만 들고 소득이 없는 국제교류 대신 경제적인 효과도 있는 자원외교를
늘려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는 6월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와
자매결연을 추진중인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몬테비데오는 우루과이의 물류,항만 거점
도시로 콜롬비아와 함께 남미 자원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남미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6.25전쟁에
참전한 콜롬비아의 오일 수도 바란까메르메하 시장도 우정어린 협력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INT▶엘낀 부에노 콜롬비아 바란까 시장

작지만 알찬 경제 한류도시로 성장한
울산에 대해 현지 방송사 등 언론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S\/U)콜롬비아 방문을 계기로 남미와의
경제교류 물꼬를 튼 울산시는 앞으로 남미
도시들과의 자원외교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보고타에서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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