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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이제 40여일 앞두고 이번주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새누리당은 오늘 1차 공천자 명단을
발표합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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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되는 새누리당 1차 공천자 명단에
울산지역 선거구가 포함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될 명단에는 해당 지역구에 공천
신청자가 한 명 뿐인 단수 후보 지역 가운데
20곳 가량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의 경우 남구 을 김기현 의원이 단수
후보여서 포함될 것으로 보이나, 상대 후보가
중도 사퇴해 2차 공천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또 전략공천 대상 지역 20곳도 발표될
예정이지만 울산은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는 29일까지 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을
모집하고 있는 민주통합당도 공천작업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남구 갑 선거구의 경우 이미 심규명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각각 2명씩의 후보가 나선
울주군과 중구는 각각 다음달 첫째주말과
둘째주말 현장투표를 통해 후보가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북구를 공천 보류지역으로 분류해
예비후보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통합당이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또 이미 후보를 확정한 통합진보당은 남구갑을
중심으로 민주당과 후보단일화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이번주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여,
야권 단일화 성사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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