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호관찰소는 오늘(3\/2) 법원이 부과한
야간 외출제한 명령을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여자친구와 혼숙을 일삼던 16살 김모군 등 보호관찰대상자 2명을 부산소년원에 유치했습니다.
보호관찰소는 이들 청소년들이 학교를
중퇴한 뒤 비행청소년과 어울리며 특수절도 등
범죄전력이 있어 법원이 야간외출제한을
명령했지만 한달도 되지 않아 이를 어겨
소년원에 유치하게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울산지역에서 외출 제한명령을
받은 청소년은 230명이며, 현재 관리되고 있는
비행 청소년은 9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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