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내일(3\/3) 포항과의
K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우승을 향한 대장정에
오릅니다.
올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까지 병행하는
울산은 착실한 전력보강으로 한국 무대를 넘어 아시아 제패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탄탄한 수비와 강력한 한방 역습의 철퇴축구로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울산현대.
올 시즌은 대대적으로 보강된 공격수를 앞세운
화끈하고 스피드한 경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장신공격수 김신욱에 국가대표 이근호,
빠른발의 김승용까지 가세해 강력한 토종 공격
편대가 완성됐습니다.
◀INT▶ 이근호
대표팀 주장인 곽태휘와 국가대표 수문장
김영광이 버티는 수비진은 여전히 강력합니다.
◀INT▶ 곽태휘
cg)기본적인 전술은 4-4-2 형태지만 일본
대표급 선수인 아키의 가세로 4-2-3-1 등
다양한 전술 변화도 가능합니다.cg)
올 시즌 최대 변수는 많은 경기로 인한 체력
부담과 선수들의 부상.
cg)아시아 챔피언스 리그까지 병행해 시즌
초인 3월에만 해외 경기를 포함해 무려 7경기가
몰릴 정도로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cg)
◀INT▶ 김호곤 감독
하지만 지난시즌 준우승의 기적을 만들어낸
선수들의 자신감과 겨우내 착실한 전력 보강 등
우승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끝냈습니다.
◀S\/U▶한국 무대를 넘어 아시아 제패까지
노리고 있는 울산에게 마지막으로 필요한 건
12번째 선수인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 뿐입니다.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