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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싸움의 발원지 진주에서
올해 첫 소싸움 대회가 열렸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싸움소들의 한 판 승부!
김세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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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하일라이트는
지난 대회 3위 풍산과
신예 임꺽정의 대결.
뿔치기로 탐색하기를 몇 분.
패기의 임꺽정이
뿔을 걸어 상대 소가
기술을 부리지 못하도록 힘을 빼놓은 다음,
크게 돌아 옆구리를 공격하는
공격기술 배치기로 풍산을 제압합니다.
700kg이 넘는 거대한 싸움소들의
멋진 승부에 관중들은 박수를 보냅니다.
【 인터뷰 】문영호\/진주시
"재밌다 다음에도 또 올 예정"
손에 땀을 쥐게하는 명승부도 재밌지만
꽁무니를 빼는 싸움소들을 보는 것도
소싸움판의 색다른 재미.
빙빙 돌며 싸움을 피하는가 하면,
시작하자마자 줄행랑을 놓기도 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진주 소싸움 대회,
지난해에만 15만 명이 찾아
소싸움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S\/U)
특히 올해는 전국에서 우수한 기량을 가진
싸움소 들을 출전시켜 보다 박진감 넘치는
대회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인터뷰 】이기호\/진주시 문화관광과
"각종 이벤트 개최로 관객 확보"
소싸움의 발원지 진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까지
토요일마다 열립니다.
MBC 뉴스 김세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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