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싸움의 열기 후끈

최익선 기자 입력 2012-03-05 00:00:00 조회수 0

◀ANC▶
소싸움의 발원지 진주에서
올해 첫 소싸움 대회가 열렸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싸움소들의 한 판 승부!
김세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개막전 하일라이트는
지난 대회 3위 풍산과
신예 임꺽정의 대결.

뿔치기로 탐색하기를 몇 분.

패기의 임꺽정이
뿔을 걸어 상대 소가
기술을 부리지 못하도록 힘을 빼놓은 다음,

크게 돌아 옆구리를 공격하는
공격기술 배치기로 풍산을 제압합니다.

700kg이 넘는 거대한 싸움소들의
멋진 승부에 관중들은 박수를 보냅니다.

【 인터뷰 】문영호\/진주시
"재밌다 다음에도 또 올 예정"

손에 땀을 쥐게하는 명승부도 재밌지만
꽁무니를 빼는 싸움소들을 보는 것도
소싸움판의 색다른 재미.

빙빙 돌며 싸움을 피하는가 하면,
시작하자마자 줄행랑을 놓기도 합니다.

"아이고 헹님 마 안할랍니다~"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진주 소싸움 대회,
지난해에만 15만 명이 찾아
소싸움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S\/U)
특히 올해는 전국에서 우수한 기량을 가진
싸움소 들을 출전시켜 보다 박진감 넘치는
대회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인터뷰 】이기호\/진주시 문화관광과
"각종 이벤트 개최로 관객 확보"

소싸움의 발원지 진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까지
토요일마다 열립니다.

MBC 뉴스 김세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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