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귀중품 조심!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3-06 00:00:00 조회수 0

◀ANC▶
찜질방이나 병원 같은 다중업소에 금품을 갖고 가시는 분들은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설마하고 귀중품을 업소에 맡기지 않았다가
전문 털이범에 잇따라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33살 김모씨는 지난달
친구와 시내 한 찜질방에서 잠을 잤다가
시가 2백만원 상당의 목걸이를 잃어버렸습니다.

옆에 누워있던 한 남성이 잠이 든 김씨에게
접근해 목에 걸고 있던 목걸이를 가져간
것입니다.

◀INT▶ 피해자

주부 김모씨도 최근 한 피부과 병원의
환자용 탈의실 옷장에서 병원비 등
3백만원이 넘는 금품을 잃어 버렸습니다.

김씨는 병원측이 소지품을 조심하라고 알리지 않은데다 분실사건 이후 오히려 자신을
의심하는 것에 화가 났습니다.

◀SYN▶ 주부
"의심해서 기분이 않 좋아.."

S\/U) 귀중품을 업소에 맡기지 않으면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상법 규정에 따라 피해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SYN▶ 업소 관계자

다중업소의 허술한 관리를 노린 전문털이꾼이 기승을 부리면서 피해자들이 이중삼중의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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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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