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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를 맞아 울산에서도 승용차
요일제 신청 차량이 늘고 있습니다.
서울과 부산 등에 이어 다음달 1일
승용차 요일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신청 차량이 만 8천여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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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승용차
요일제 신청 차량에 동사무소 직원들이 전자
태그를 부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울산지역의 승용차 요일제 참가 신청 차량은 만 8천여대,
올해 목표치 만 4천대를 훌쩍 넘어선
것으로, 영업용을 제외한 10인승 이하 대상
차량 28만대의 5%가 넘습니다.
◀INT▶김효정(중구 우정동)
승용차 요일제 참여차량은 월-금요일 가운데
하루를 선택해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운행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보험료 8.7%할인,공영주차장 요금 50%할인 등 연간 5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INT▶김석겸 울산시 교통계획담당
(집집마다 방문,전자태그 발급 서비스)
울산시는 12억원의 예산을 들여 육교 등
20곳에 요일제 차랑 인식장치를 설치하는 등
요일제 시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치는 자발적으로 참여 신청을 한 뒤
지키지 않는 차량을 적발하게 되며,누적 적발
횟수가 4번을 넘으면 혜택이 없어집니다.
S\/U)울산시는 승용차 요일제 참여비율을
차츰 높여 오는 2천 16년까지 목표치 10%를
달성한다는 계획인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여부가 관건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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