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조금 빼돌린 업체 무더기 적발

최익선 기자 입력 2012-03-08 00:00:00 조회수 0

울산해양경찰서는 오늘(3\/8) 영수증을
위조하는 방법 등으로 국가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로 울주군의 한 시설업체 대표 김모씨 등 3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2009년과 2010년 클린사업 지원을 받는 부산, 울산, 양산지역 16개 업체에 납품액의
20∼30%를 돌려주는 조건으로 국소배기장치와 공구대 등을 납품하는 계약을 따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클린사업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소규모
작업장의 작업환경 개선을 유도하고자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로 이들이
빼돌린 지원금은 6억여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