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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났지만
여전히 출산과 보육으로 인해 지속적인
경제활동이 어렵습니다.
오늘(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경제
활동을 가로막고 있는 출산과 보육 문제점을
짚어왔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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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부터 울산의 한 기업체에서
운영하는 직장보육시설입니다.
시간에 구애없이 99명의 어린이를 돌볼 수
있고 시설면에서도 대기업이 부럽지 않습니다.
여성 직장인이 전체의 30%에 불과하지만
어린이집 덕분에 이 회사는 여성의 근속년수가 남성보다 0.3년 더 깁니다.
◀INT▶차미숙\/한일이화 15년 근무
그러나 이런 환경을 갖춘 곳은 극히
일부분이고 특히 제조업에서 여성이 출산
이후에 마음놓고 일하기는 어렵습니다.
투명cg)일하는 도시 울산이지만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은 전국 평균보다도
낮습니다.
cg)우리나라 전체적으로도 남성의 임금을
100으로 했을 때 여성은 5년동안 62로 변동이 없고,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도 지난 10년동안
49%에서 정체된 상태입니다.
◀INT▶박혜영 연구원\/울산발전연구원
그나마 고학력 여성인력이 늘면서 여성의
사회참여가 늘고 있다지만 출산과 보육으로
인한 경제활동 단절을 막기 위해서는 민간이
아닌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이 절실합니다.
s\/u)직장과 가정에서 출산과 보육이라는
여성의 짐을 덜어줄 수 있는 사회적 제도의
정착이 시급해 보입니다.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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