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민주통합당의 도전

입력 2012-03-08 00:00:00 조회수 0

◀ANC▶
4.11 총선의 울산지역 여야 공천자들이 대부분
확정되면서 구체적인 대결 구도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선거구별 대결 구도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민주통합당의 도전이 거센 중구지역을
살펴봅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 중구는 새누리당의
친박계인 정갑윤의원이 다른 3명의 공천자를
물리치고 어렵사리 공천을 받으면서
4선 고지 입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중구는 전통적으로 울산 보수 정치의
1번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INT▶정갑윤

그렇지만 민주통합당의 송철호 예비후보가
출전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 계열인 송 후보는
3차례의 총선과 두차례 울산시장선거 출마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INT▶송철호

송후보의 정치관록이 이번 총선에서는 어떻게
작용될 지 주목됩니다.

송후보와 당내 경선이 관심을 모았던
임동호 시당 공동위원장은 비례대표 신청으로
선회했습니다.

야권에서는 또 통합진보당이 연대차원에서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한 가운데 진보신당에서
이향희 전 사회당 시당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해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무소속은 유태일, 변영태 예비후보가
여야 후보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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