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북구 박대동 공천

입력 2012-03-12 00:00:00 조회수 0

◀ANC▶
새누리당 울산 북구 공천자로
박대동 예비후보가 확정됐습니다.

같은 북구의 야권에서는 민주통합당
이상범 후보와 통합진보당 김창현 예비후보
간에 단일화를 놓고 치열한 기싸움이 펼쳐지고있습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새누리당이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여론조사 경선을 거친 북구지역에,
박대동 당협위원장의 공천을 확정했습니다.

박대동 후보는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박천동, 최윤주 두 명의 예비후보를
따돌리고 공천장을 거머쥐었습니다.

◀INT▶공천자\/ 새누리당 북구

이에 맞서 야권도 총선 승리를 위해
후보 단일화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이상범, 통합진보당 김창현
예비후보는 이번 주말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진검승부를 펼칩니다.

울산 북구는 선거구가 분리된 지난 2천년
16대 총선 이후, 재선거를 포함한
5차례의 선거에서 보수가 3번,
진보진영이 2번의 승리를 나눠 가진 곳입니다.

이번 총선 역시 노동계의 지지를 등에 업고
수성을 자신하는 진보진영과, 재탈환을 노리는 여권의 한치 양보없는 팽팽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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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남구 갑
최병국 의원이 기자회견을 갖고,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INT▶최병국 의원\/남구 갑

최병국 의원과 뜻을 같이 하는
박순환 울산시의회 의장 등 선출직 지방의원
6명도 동반 탈당계를 제출했습니다.

(S\/U)공식 후보등록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그만큼
총선열기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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