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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가 해외전지훈련을 모두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3달에 걸친 훈련 성과를
민성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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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귀국한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은
하루의 휴식을 가진 뒤
곧바로 다시 훈련에 나섰습니다.
전지훈련에서 이대호의 빈자리인
4번타자에 홍성흔을 낙점했고,
선발투수 4명도 확정했습니다.
문제는 5선발,
양승호 감독은 개막 전까지
시범경기에서 여러 선수들을 기용하며
기량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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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투수들 많다.."
불펜의 핵심인 정대현 선수와
골든글러브 외야수 손아섭 선수가 얼마나 빨리
부상에서 회복하는가도 관건입니다.
◀INT▶
"그때까지 제가 잘 막겠다.."
전천후 내야수 신본기와
독특한 투구폼의 김성호가
신인 돌풍을 예고하며
선수단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전지훈련 기간 롯데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수비 훈련을 집중해
연습경기에서 경기당 실책 개수를
1개 미만으로 줄였습니다
.
(S\/U)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시범경기를 통해 최종 전력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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