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부산 영화의 전당 기지개?

입력 2012-03-14 00:00:00 조회수 0

◀ANC▶

부산 영화의 전당이 다음주부터
봄 맞이 영화 축제를 시작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이후
긴 겨울잠에 빠져있던 영화의 전당...
과연 이름값에 걸맞는 모습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만흥기잡니다.

◀VCR▶

한달에 한 번 오전 11시에 열리는
영화의 전당 마티네 콘서트입니다.

공연 시작 전 로비에 간단한 다과가 마련되고,
어렵지 않은 곡들로
1시간여정도 연주회가 이어집니다.

연주회에 참가한 관객은 200여명 수준.

홍보가 덜 된 데다,
한 달에 한 번 뿐인 연주회라
아직은 인지도가 낮은 편입니다.

(s\/u)오는 23일부터는 스프링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17일간의 페스티벌 기간동안 이곳에서는
야외전시회와 각종 연주회가 이어집니다.

시네마테크에서는 월드시네마 26편이 상영되고,
소극장에서는 20편의 영화음악들을 들려줍니다.

◀처장INT▶
"활기 띨 것으로 전망.."

부산시는 영화의 전당 주변을
영화 영상타운으로 조성해
관광명소로 특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영상 테마거리를 만들고
차도를 지하화하는 사업을
오는 2014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올해 당장 사업에 착수한다 하더라도
공사기간만 3년이 걸립니다.

여기에다 영화의 전당으로 이어지는
접근성 문제와,
상설 공연을 위한 우수 컨텐츠의 확보가
과제로 남아있어
올해도 풀어야할 숙제가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이만흥.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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