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 동북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나면서 울산의 대일 수출액이 2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대일 수출은 석유제품 수출이
급증하면서 전년 대비 104.8% 증가한
89억 5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반면,대일 수입은 8.3% 증가한 59억7천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이에따라 2년 연속 11억 달러의 적자를
이어가던 울산지역의 대일 무역수지가 3년 만에 29억 8천만 달러 흑자로 대폭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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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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