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남구 을..후보 4명

입력 2012-03-14 00:00:00 조회수 0

◀ANC▶
남구 을은 여야 후보들의 공천이 일찌감치
확정되면서 이미 본선대결이 치열합니다.

단촐하던 후보군은 진보신당과 무소속이
가세하면서 4파전으로 확대됐습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남구 을에서는 현역인 새누리당의
김기현 의원이 일찌감치 공천을 받아
3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다선의원으로서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중앙의 정치지도자가 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INT▶김기현 의원\/ 새누리당 남구 을

통합진보당의 공천을 받은 김진석 예비후보는 김기현 의원과 총선에서만 3번째 맞대결을
벌입니다.

특히 지난 2010년 남구청장 선거에서는
당시 한나라당 김두겸 후보에 불과 1.4%
포인트 차로 패해, 만만치 않은 득표력을
과시했습니다.

◀INT▶김진석 공천자\/통합진보당 남구 을

이 밖에도 진보신당의 권진회 예비후보와
무소속 허원현 예비후보도 남구을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반면 민주통합당은 야권연대를 위해
후보를 내지 않았습니다.

지난 2천4년 분구된 남구 을은
그동안 보수의 텃밭으로 여겨져왔지만,
세규합에 나선 진보진영의 도전이 어느때보다 거세, 선거 판세를 쉽게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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