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하구 불법판자촌 "강제 철거하겠다"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3-14 00:00:00 조회수 0

남구청이 태화강 하구에 소형어선 접안시설을 조성하면서 인근 불법 판자촌 40여 곳에 대해 모두 철거하라는 통보문을 보냈습니다.

남구청은 바지락 어장 개발 등을 위해
불법시설물 철거가 불가피하다며 이달 말까지
자진 철거하지 않으면 강제철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어민들은 남구청이 아무런 보상도
없이 일방적으로 철거를 강행하고 있다며
다음 주부터 항의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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