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만만치 않은 진보의 도전

입력 2012-03-1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동구는 그동안 6번 치러진 총선에서
진보진영에게 한 번도 자리를 내주지 않은
보수 불패 지역입니다.

진보진영은 이번 총선만큼은 보수의 아성을
넘어서겠다며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 동구는 보수성향의 정몽준 의원이
13대 총선에 첫 출마해 당선된 뒤
내리 5선에 성공했습니다.

정 의원이 지난 총선 때 서울 동작을로
지역구를 옮기면서,바톤을 이어받은
새누리당 안효대 의원이 이번 4.11 총선에서
재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안 의원은 현역의원 가운데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선거사무소를 열고
표밭을 누비고 있습니다.

◀INT▶안효대 의원\/ 새누리당 동구

통합진보당은 시의원을 중도 사퇴한
이은주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노옥희 후보를
물리치고 사실상 야권 단일후보로
보수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INT▶이은주 예비후보\/ 통합진보당 동구

이 밖에 자유선진당의 김지준
울산시당위원장과, 무소속 김덕웅 예비후보도
동구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동구는 그동안 5번 치러진 구청장
선거에서 진보진영이 4차례나 승리했지만
총선에서는 단 한번도 의석을 따내지
못했습니다.

보수와 진보의 표심이 혼재해있는
동구지역, 이번 총선에서는 그 균형추가
어느쪽으로 기울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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