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1호기> 폐쇄 촉구

이상욱 기자 입력 2012-03-16 00:00:00 조회수 0

◀ANC▶
고리원전 정전사고가 낡은 시설과 직원
안전불감증 때문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고리
1호기 폐쇄여론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 문제를 정당 차원에서
다루기로 하는 등 총선을 앞두고 정치현안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2월 9일 고리원전 1호기가 12분동안
블랙아웃-완전 정전된 사고는 직원 실수와
노후 설비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합동점검반 조사결과 원자로 냉각을 위해 전력 공급 채널 테스트 도중 직원이 버튼을
잘못 눌러 전력공급이 차단됐고,

정전이 될 경우 작동해야 할 비상 발전기까지 밸브에 이물질이 끼어 작동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전사고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면서
설계수명 30년이 지난 고리 1호기를 폐쇄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민 사회단체들은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고리 원전 1호기를 즉각 폐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SYN▶권필상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

울산시도 원전 사고를 은폐한 것은 원전에
인접한 울산시민들의 안전을 무시한 처사라며, 강력한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INT▶이기원 울산시 경제통상실장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등의 정치권에서도
울산시당 차원에서 원전문제를 다룰 것을
검토하는 등 원전 문제가 이번 4.11총선 최대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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