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4.11 총선 후보 등록을 엿새 앞둔
오늘(3\/16)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이번
주말에 후보 단일화 경선을 실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새누리당에 맞서는 야권의 도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입니다.
◀END▶
◀VCR▶
4.11 총선 후보등록을 엿새 앞두고
야권이 본격적으로 전열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남구 갑과 북구,울주군 등 3개 지역구에서
경선을 거쳐 후보를 단일화하는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경선방식은 주말인 내일(3\/17)과 모레
이틀간 전화 여론조사로 이뤄지고,
두 곳의 여론조사 기관에서
후보적합도를 물은 뒤 그 결과를 합산해
단일후보를 결정합니다.
◀INT▶고영호 시당공동위원장\/ 민주통합당
◀INT▶노옥희 시당공동위원장\/ 통합진보당
북구에서는 민주통합당 이상범,
통합진보당 김창현 예비후보가
맞붙고,
남구 갑은 민주통합당의 심규명 예비후보가
현역인 통합진보당의 조승수 의원과
대결합니다.
울주군은 민주통합당 김춘생-통합진보당
이선호 예비후보가 결전을 치릅니다.
후보단일화 결과는 월요일인 오는 19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본선에 오를 여야 후보가 모두
결정되는 다음주부터 총선열기가 본격적으로
달아 오를 전망입니다.MBC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