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울산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은
지난해 2월 시내버스 이용객 수가
660만명 이던 것이 지난달에는 735만명으로
75만명, 11%가 증가했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버스 이용객이
2만7천명이 늘어난 것으로,
시민들이 비싼 기름값 때문에
승용차 대신 시내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울산지역 주유소 판매 휘발유 값은
리터당 평균 2천15원으로
10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버스운송조합 관리부장 221-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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