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휴대폰 대리점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로
30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씨 등 2명은 불구속입건 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달 7일
남구 신정동 한 휴대폰 대리점의 방범창을
부수고 침입해 27대를 훔치는 등
4차례에 걸쳐 시가 1억 1천 8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 13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휴대폰 매장 업주 37살 최모씨는
이들 일당이 범행 전 찾은 대리점에서
대포폰 얘기를 꺼내는 것을 수상히 여겨
가입 이벤트라고 속인 뒤 사진을 찍었고,
이들 일당은 범행당시 CCTV에 남겨진 모습과
인상착의가 비슷해 덜미가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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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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