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여야 공천 특징은?

입력 2012-03-20 00:00:00 조회수 0

◀ANC▶
오는 22일 국회의원 선거 후보등록을 앞두고
울산도 6개 지역구별로 총선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그런데 공천자 대부분이 기성 정치인들이어서 이번에도 새롭고 참신한 인물의
등장을 기대하긴 어렵게 됐습니다.

여야의 공천 결과와 특징 짚어봤습니다.

한동우 기자입니다.
◀END▶

◀VCR▶

이번 여야의 공천 결과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현역의원 6명 중 2명이 예선 탈락을 했다는
겁니다.

새누리당 최병국 의원은 당내 공천과정에서,
통합진보당 조승수 의원은 민주통합당과의
당 대 당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야권 후보 단일화 과정을 거치면서
울산의 6개 지역구 가운데
북구는 박대동-김창현,
울주군은 강길부-이선호 후보간에
치열한 여야 1대 1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과거와 달리 경선 과정에서 별다른
잡음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새누리당은 북구에서, 야권은 3곳의
지역구에서 국민참여경선이 아닌 여론조사
경선 방식을 도입했지만, 탈락한 후보들도
결과를 대체로 승복하는 분위기입니다.

여성후보는 두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진보신당 이향희 예비후보는 중구에서,
통합진보당 이은주 예비후보는 동구에서
공천티켓을 따냈습니다.

이 밖에 군소정당인 자유선진당과 진보신당도 각각 한 명과 두 명의 후보를 내는 등
총선 후보군이 20명선으로 압축됐습니다.

그러나 다른 지역과 달리
여야 모두 공천자 대부분이 기성
정치인들이어서 새롭고 참신한 인물을
기대했던 지역 유권자들에게 적지않은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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