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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22) 울산 화학의 날을 맞아
석유화학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한국화학연구원 신화학 실용화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연구센터는 울산에 입주한
첫 국책연구기관으로 석유화학산업의 R&D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익선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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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제개발의 시작을 알린
울산 석유화학단지는 울산 공업 50년 역사의
단연 주인공입니다.
국내 전체 석유화학 수출액의 45%에 가까운
301억 달러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저가 공세에 세계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석유화학산업을 더욱
고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감안해 울산시가 유치한
한국화학연구원 신화학 실용화 센터가
중구 유곡동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342억원의 예산으로 설립된 신화학실용화
센터는 연구원 45명으로 출발해 오는
2016년까지 연구 인력을 100명까지 늘려
R&D 허브 역활을 담당하게 됩니다.
◀INT▶이동구 신화학 실용화 센터장
바이오화학산업 지원을 위한 바이오화학
실용화센터도 내년 말 테크노 산업단지내에
준공됩니다.
이들 두 연구기관이 책임질 R&D 역량강화는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미래와 직결돼 있습니다.
MBC뉴스 최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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