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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후보등록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울산지역 여야 정당들도 서로 다른 이슈를
부각시키며 초반 선거전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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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울산지역도 여야 정당간의 초반 기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에서 말 뿐인 정당,
말바꾸는 정당을 선택할 것인 지, 아니면
일하는 정당, 책임지는 정당을 선택할 것인지를 화두로 삼아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야권연대에 나선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민생파탄, 노동탄압,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현 정권과 새누리당 심판이라는 이슈를
내세우며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역 차원의 공약개발을 촉구하는 유권자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민연대는 기자회견을 통해
공공병원 설립, 원전과 공단안전 등에 대한
후보들의 소신과 공약를 요구했습니다.
◀INT▶권필상 사무처장\/ 울산시민연대
한편 이틀동안 실시되는 이번 총선
후보등록에는
새누리당 6명, 통합진보당 4명,
민주통합당과 진보신당이 각각 2명,
자유선진당 1명, 무소속 5명 등 모두
20명 안팎의 후보가 등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후보등록 일주일 뒤인
오는 29일부터 13일간 펼쳐지고,
부재자 신고는 23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합니다.
여야 정당들은 다음주에 일제히
선거대책본부를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총선 주도권을 잡기위한 치열한 기싸움이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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