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보쉬 합작법인 해체 가닥

유영재 기자 입력 2012-03-22 00:00:00 조회수 0

삼성 SDI와 독일 자동차 부품업체인 보쉬가
합작해 설립한 전기차용 2차 전지업체인
SB리모티브가, 설립 4년여만에 사실상
합작관계를 청산하는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최근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 SDI가 2차 전지
분야를 가전제품까지 범위를 넓히고 싶어하는
반면 보쉬는 전기차 배터리에만 집중하기를
바라는 등 이견을 보여 합작 해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리모티브는 지난 2008년 7월 삼성SDI와
보쉬가 각각 지분 50%씩을 투자해 설립한
합작사로,울주군 삼남면에 울산공장을 준공하고
양산체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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