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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돌고래 2마리가 오늘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으로 이송됐습니다.
구입과 수송에 2억원이 들었다고 하는데
동물단체들은 돌고래 수입과 쇼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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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5백 킬로미터의 수송작전 끝에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 도착한
일본 돌고래들 입니다.
새 보금자리가 낯선지 꼼짝도 않더니
조련사가 쓰다듬자 꼬리를 들어올리며 인사를 합니다.
물속에 들어가자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먹이도 받아먹습니다.
마리당 1억원에 가까운 돌고래는
비행기로 인천공항까지 수송된뒤
무진동 컨테이너를 이용해 울산으로
옮겨졌습니다.
◀SYN▶어 어어! 조심! 조심해!
이번에 들여온 돌고래는
일본 다이지 고래박물관 돌고래 순치장에서
키운 5살과 6살난 암컷 2마리입니다.
◀INT▶사카모토 신지\/
일본 고래박물관 수의사
환경단체는 돌고래수입과 쇼중단을
요구하며 반발했습니다.
◀INT▶조희경 대표\/동물자유연대
이들 돌고래들은 적응기간을 거친뒤
오는 6월부터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MBC NEWS.최익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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