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어제(3\/25) 오후 1시 30분쯤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의 한 모텔에서 39살 김모씨와
30살 이모씨, 29살 임모씨 등 남성 3명이
같은 방에서 번개탄을 피워 숨져 있는 것을
업주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울산과 경남, 경기 등 각각 사는 곳이 다른 이들이 자살 사이트 등에서 만나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4일에도 중구 진장동에서
33살 임모씨가 차안에 번개탄을 피워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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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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