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울산>설립논의 본격화(예비)

이상욱 기자 입력 2012-03-26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이 참여하는
항공사인 에어울산 설립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조만간 김철 신임 상의회장을 만나 구체적인 설립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동우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1일부터 울산-제주간 에어택시 운항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탑승객이 줄면서 울산공항의 대합실과 택시
승강장도 한산한 분위깁니다.

4만 8천여명으로,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째 감소세를 보였고,
탑승률도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울산공항 측은 최근 주차요금 인하 등으로
승객수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안은 역시 지역 항공사 설립이라고 말합니다.

◀INT▶박순천 울산공항 지사장

이와 관련해 울산시는 조만간
김철 신임 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지역에 기반을 둔 가칭 에어울산 설립논의를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에어부산처럼 지역상의와 기업체가 설립
자금을 펀딩하는 방식으로 항공사를 설립하면 산업수도에 걸맞는 항공수요가 분명히 있을
거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항공기 2-3대를 보유하는 에어울산
설립이 가시화되면 올 상반기 주주영입을
시작으로 이르면 올 연말이나 내년 초
울산공항에 새로운 하늘 길이 열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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