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집단자살 신변 비관 추정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3-26 00:00:00 조회수 0

어제(3\/25) 중구의 한 모텔 객실에서
남성 3명이 번개탄을 피워 숨진 사건은
신변 비관 자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중부경찰서는 유가족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이들이 평소 내성적이고 카드빚 등으로 고민해왔다는 말과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에 미뤄 이같이 결론내렸습니다.

경찰은 울산과 부천, 김해에 사는 이들이
자살 사이트 등에서 만나 수차례 통화한 뒤
울산에서 만난 것으로 보고 관련 자살 사이트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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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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