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치 않은 야권<3>

입력 2012-03-26 00:00:00 조회수 0

◀ANC▶
이번 여론조사 결과 울산지역은 전반적으로
새누리당이 오차 범위 혹은 그 이상 앞섰지만
선거연대를 이룬 야권의 도전도 만만치 않은
상태입니다.

복지와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선거 때보다 투표율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계속해서 박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번 여론조사결과 남구 을과 울주군에서는
새누리당 후보가 야권후보를 20% 포인트 이상
앞선 가운데 나머지 선거구는 야권 후보들의
도전이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CG 1,2위> 새누리당에 맞서 야권에서 단일
후보가 출전한 남구 갑은 이채익, 심규명 후보간 격차가 10.3%이고, 북구는 박대동, 김창현 후보간 오차범위 내 접전양상입니다.

CG 1,2위> 전통적 보수 표밭인 중구는 특히
총선 3차례 등 5차례 선거경험을 보유한 송철호 후보의 도전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복지와 경제 등 사회 이슈에 민감해지면서
투표율도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조사에서 꼭 투표하겠고 답한 비율이 68.7%를 기록해 지난 18대 총선 45.8%,
지난 2천10년 지방선거 55.1%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CG>이번 조사에서는 또 무응답 비율이
전체적으로 22.7%를 기록한 가운데 동구가 27.4%로 가장 높아 부동층 공략이 변수로 등장했습니다.

CG>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평균 42%의
지지율을 기록한 가운데 남구 을에서 44.8%로 가장 높았고 평균 19.7%를 보인 민주통합당은
남구 갑에서 23.8%로 가장 높았습니다.

평균 7.4%를 기록한 통합진보당은 북구가
12.3%로 가장 높았습니다.

자유선진당과 진보신당은 2%대 이하의
정당지지도를 보였습니다.

오는 29일부터 13일간 진행되는 공식선거
운동을 앞두고 여야, 무소속 후보 간 치열한
세대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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