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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울산MBC와 KBS울산 방송국이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유권자 연령대별로 여야 후보의 지지율이
크게 엇갈렸습니다.
이에따라 연령대별 투표율과
부동층의 향배가 이번 총선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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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 결과
C\/G>먼저 중구에서는
새누리당 정갑윤 후보가 50대 이상에서
50%가 넘는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민주통합당 송철호 후보는 30대의
지지율이 41.1%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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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갑에서는 새누리당 이채익 후보가
역시 50대 이상의 지지도가 높았고,
민주통합당 심규명 후보는 2,30대에서
40% 안팎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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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을에서는 새누리당 김기현 후보가
연령대별로 비교적 고른 지지율을 보였고,
통합진보당 김진석 후보는 상대적으로
젊은층의 지지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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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역시 50대 이상에서 새누리당 안효대
후보가, 40대 이하는 통합진보당 이은주 후보의 지지율이 높았습니다.
북구도 새누리당 박대동 후보가
50대 이상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통합진보당 김창현 후보는 40대 이하에서
4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울주군은 새누리당 강길부 후보가 20대를
제외하고 고른 지지층을 형성하고 있고,
통합진보당 이선호 후보는 50대 이상의
지지율이 저조했습니다.CG>
결국 이번 총선에서도 보수와 진보로
대별되는 유권자들의 투표성향이 뚜렷해,
이들의 투표율에 따라 선거판세가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전체의 4분의 1에 달하는
부동층의 표심도 이번 총선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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