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채용 확대(일)

조창래 기자 입력 2012-04-02 00:00:00 조회수 0

◀ANC▶
요즘 고졸 전문 인력 채용 바람이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행정기관은 물론 기업체들도
고졸 채용을 늘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최익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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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행정기관과 기업체들이 고등학교 졸업자들에게 취업의 문을 활짝 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일반직과 기능직 공무원
신규채용 인원의 20%를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와 졸업예정자에게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울산시의 공업.시설분야
일반직 3명과 기능직 1명 등 4명이 특성화고
출신자로 선발됩니다.

◀INT▶김기수 행정지원국장\/ 울산시

울산시교육청도 일반직과 기능직 신규채용의 50% 범위 내에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를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남은행은 지난해 고졸자 24명을 채용한데
이어 올해도 고졸자를 20명 이상 뽑기로
했으며, 현대중공업도 고졸 전문인력 38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울산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고졸채용 지원을 100명으로 늘리고 고졸채용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학력 보다는 전문인력 우대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고졸 채용 바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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