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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이제 일주일(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 간 비방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내일(4\/5)은 새누리당 박근혜 위원장 등
여야 지도부가 울산 세몰이에 나섭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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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후보들이 새벽부터 유세차를
가동하고 골목 골목 발품을 팔고 있지만 좀처럼 선거분위기가 뜨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판세를 유리하게 이끌려는
후보간 비방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남구 갑 민주통합당 심규명 후보는 새누리당
이채익 후보가 TV토론에서 항만공사 사장시절
감사원으로부터 예산낭비 지적을 받았으나
이를 부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채익 후보는 감사원으로부터
지적을 받은 적은 있지만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해석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대응했습니다.
북구에서는 색깔 논쟁이 붙었습니다.
통합진보당 김창현 후보 측은 새누리당 박대동
후보 측에서 종복좌파로 몰고 있다며
선관위에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고발했고
박 후보측은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맞받았습니다.
◀INT▶안승찬 선대본부장\/ 북구 통합진보당
◀INT▶박대동 후보\/ 북구 새누리당
여야 지도부의 격전지 지원유세도 이어집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선대위원장이 지난달 25일에
이어 내일(4\/5) 오전 북구를 다시 찾아 지지층결집과 부동층 흡수에 나섭니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도 내일(4\/5) 유시민 공동대표 등 지도부가 북구 등 주요 격전지
지원유세에 나설 예정입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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