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만취 상태에서 교통사고

이돈욱 기자 입력 2012-04-05 00:00:00 조회수 0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4\/5) 새벽 0시 30분쯤
남부경찰서 옥동지구대에 근무하는 박모 경사가
울주군 청량면 반정삼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정모씨의 차량을 추돌한 뒤 2km를 더 주행하다
웅촌면 원당골 사거리에서 도로 시설물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박 경사는 혈중알콜농도 0.133%의
만취 상태였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한 뒤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고
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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