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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꼭 투표하겠다는 적극적인 투표층이 열흘전
1차 조사 때보다 늘어나 선거 주요 변수로 등장했습니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견고한 지지세를
유지하고 있고 통합진보당은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계속해서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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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차 여론조사에서 꼭 투표하겠다는
적극적인 투표층이 늘어나 판세에 중요
변수로 등장했습니다.
CG>지난달 26일 1차 여론조사 때 68.7%였던
적극적 투표층이 이번 2차 조사 때는 75.6%로
6.9%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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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령대별 투표의향을 보면 2, 30대에서
최대 14% 포인트 가까이 늘어나 이번 총선에
대한 청년층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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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새누리당은 1차 여론조사 때보다 소폭 상승한 45.7%를 기록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소폭 하락해 17%, 통합진보당은 소폭 상승해 8.8%의 지지도를 보였습니다.
진보신당은 2.8%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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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 비율은
울주군이 32.1%로 가장 많았고 남구 을이
26.2%로 나타났습니다.
여야 모두 투표율과 함께 부동층 공략이
선거막판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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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12월로 예정된 대선 후보 지지도는
박근혜-문재인, 박근혜-안철수 가상 대결
구도에서 지난달 26일 1차 여론조사 때와
비교해 큰 변화 없이 박근혜 후보가 우의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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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는 울산MBC와 KBS울산이
공동으로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4월 4일 하루동안 울산지역 6개 선거구별로
유권자 500명씩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차 한계는 95%
신뢰구간에 국회의원 후보는 +-4.4% 포인트,
대선 후보는 +-1.8% 포인트 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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