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2분기 수출경기 악화 우려

이돈욱 기자 입력 2012-04-09 00:00:00 조회수 0

유럽 재정위기 진정 국면 등 대외 경제 여건의
개선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울산지역 2분기
수출 경기는 부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가
지역의 주요 수출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산업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2분기 수출경기 지수는 1분기에 비해
무려 36포인트가 급락한 62.9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 기업들은 고유가와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채산성 악화를 크게 우려하고 있으며
특히 석유제품의 수출이 급격하게
둔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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