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백화점에서 고가의 등산복만
골라 훔친 혐의로 24살 이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백화점 등산복
매장에서 옷을 사는 것처러 속여 탈의실에 들고 간 뒤 종업원이 방심한 틈을 타 옷을 가지고
나오는 수법으로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13차례에 걸쳐 천 2백만원 상당의 등산복을
훔쳐 중고사이트에서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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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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