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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당선자들의 면면을 알아봅니다.
먼저 4선에 성공해, 울산에서는
최다선 의원이 된 중구 정갑윤 당선자를
옥민석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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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지역 유권자들은 지난 200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부터 이번 총선까지 내리 4번이나
정 당선자에게 변함없는 지지를 보냈습니다.
중구 병영동에서 태어난 정 당선자는
울산대학교 초대 학생회장을 역임하고
40살의 나이에 경남도의원에 당선돼
차세대 주자로 주목을 끌었습니다.
지난 15대 총선과 중구청장 선거에서
낙선하며 정치생명에 위협을 받기도 했지만
특유의 친화력으로 보수 성향의 유권자를
끌어안으며 재기의 발판을 다졌습니다.
친박계열로 분류된 정 당선자는
18대 국회에서는 국회 예산결산
특별위원장으로서 울산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에 앞장섰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정 당선자는
선거 초반 무소속 연대의 낙선운동
악재를 맞아 송철호 후보에 고전이 예상됐지만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정갑윤 당선자는 중구의 잃어버린 명성을
되살리는 한편 4선 의원인 만큼 국회 내에서
굳건해진 입지를 토대로 울산의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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