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울산 6석 석권

이상욱 기자 입력 2012-04-12 00:00:00 조회수 0

◀ANC▶
19대 총선 개표 결과, 울산에서는
예상을 깨고 새누리당이 6석을
모두 싹쓸이했습니다.

야권은 진보의 아성인 북구를 비롯해
전 지역에서 단일후보를 냈지만
단 1석도 건지지 못하고 참패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이번 총선 최대 접전 지역으로 분류된
울산 북구에서도 새누리당이 승리하며
6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새누리당 박대동 후보는 통합진보당
김창현 후보를 불과 3천 6백여표 차로 따돌리고
진보진영의 아성을 무너 뜨렸습니다.

중구 새누리당 정갑윤 후보는 50.4%를
득표해 5전 6기에 나선 민주통합당 송철호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울산지역 최다선인 4선
고지에 올랐습니다.

현역의원을 밀어내고 전략공천된 남구 갑
새누리당 이채익 후보는 민주통합당 심규명
후보를 만 2천표 앞서며 국회에
첫 입성했습니다.

공천에 불복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헌득
후보는 11%를 득표하는데 그쳤습니다.

남구 을에서는 새누리당 김기현 후보가
56.6%의 득표율로 총선에서 3번째 맞대결을
벌인 통합진보당 김진석 후보를 누르고
3선에 성공했습니다.

보수와 진보 맞대결 양상을 보인 동구에서는
51.5%를 득표한 새누리당 안효대 후보가 막판
까지 추격전을 벌인 통합진보당 이은주 후보를 어렵게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울주군에서는 새누리당 강길부 의원이
개표 초반부터 통합진보당 이선호 후보를
2배 가까이 앞서며 울산에서는 가장 높은
63.7%의 득표율로 3선 의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서울 동작 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는 울산 동구에서 첫 출마한
지난 13대 총선부터 내리 7선에
성공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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