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번 19대 총선에서 울산에서는 6명의
현역 의원 가운데 공천에서 탈락한 2명을
제외하고 4명이 국회 재입성에 성공했습니다.
4선 의원 1명에 3선 의원도 2명이 탄생해
울산지역 의원들의 중량감은 높아졌다는
평가입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중구에서 4선 고지에 오른 정갑윤 당선자는
무소속 연대의 낙선운동과 중진 물갈이 파고를
극복하고 재입성에 성공했습니다.
친박계 중진의원으로 지역 발전은 물론
오는 12월 대선 등에서 중량감 있는 역활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진보정치 1번지인 북구에서 당선의 영예를
차지한 북구 박대동 당선자는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을 역임한 경제통으로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또한 근로자와 대기업 협력업체 밀집 지역
의원으로써 비정규직과 대.중소기업 상생 등의
현안 문제에 어떤 목소리를 낼 지 주목됩니다.
울주군에서 열린우리당과 무소속에 이어
이번에는 새누리당 간판으로 3선에 성공한
강길부 당선자는 울산지역 최고 득표율로
주민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확인했습니다.
남구을의 김기현 당선자도 3선 고지에 올라
중앙 정치권에서 울산을 대표하는
중진으로써의 활동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남구갑에서 공천 반발과 철새 정치인 공세로
어려움을 겪었던 이채익 당선자는 지방의원과
남구청장, 공기업 사장 등의 다양한 이력만큼
부지런한 의정활동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동구에서 진보진영 후보의 거센 도전을
극복하고 현대중공업과 정몽준 의원의 여전한
영향력을 입증한 안효대 당선자는 재선 의원에
걸맞는 폭넓은 활동을 주문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