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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11 총선결과 새누리당이
울산시 의회에서도 확실한 우위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울산시의원 동구 3선거구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새누리당은 울산시의회 25석 가운데
15석을 차지하게 됐고
야권은 세력이 크게 위축됐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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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과 함께 치러진 동구 3 선거구
울산시의원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강대길
후보가 당선되면서 울산시의회 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됐습니다.
CG>총선 전 울산시의회 25명 의원의
정당 분포를 보면 새누리당 13명, 통합진보당
7명,무소속 2명, 교육위원 3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총선 직전 무소속 박영철 의원이
새누리당에 복당하고 강 당선자 가세로
새누리당 의원은 15명으로 늘어난 반면
통합진보당은 6명으로 줄었습니다.CG끝>
이에 따라 새누리당이 울산시의회 과반을
확실히 장악하면서 오는 7월초 하반기
원구성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상반기 원구성 때 부의장 1석과 상임위원장
1석을 차지했던 통합진보당은 입지가 크게
좁아지면서 이를 지키기 쉽지 않게 됐습니다.
이와같이 울산시의회가 새누리당에 장악되면서
의회 운영에서 새누리당의 일방통행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새누리당 의원들이 새로 당선된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인맥이 재편되면서 하반기 울산시의회
의장단 구성을 놓고 치열한 내부경쟁도
예상되고 있습니다.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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