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절도 폭행 잇따라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4-16 00:00:00 조회수 0

남부경찰서는 대형 마트에서
도난 방지텍을 떼어낸 뒤 물건을 훔친 혐의로
25살 A모씨 등 우즈베키스탄인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주군 온산읍의 한 공장에서 일하는 이들은
지난 6일 저녁 7시쯤
중구 모 마트에서 28만원 상당의 구두와
생활용품 등을 도난 방지텍을 떼어낸 뒤
가방에 넣어 빠져나온 혐의을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14일 밤 8시 35분쯤에는
북구 시례동에서
택시에 탄 중국인 39살 진모씨 형제가
길을 잘 못 찾는다며 택시기사를 마구 때리고 차를 빼앗려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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