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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으로 울산지역 가계부채가
11조원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가계부채가 비 은행권에 편중돼
급격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위기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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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 울산지역 가계부채는
11조 천억원, 전년도 보다 12.7%나 급증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1인당 가계부채도 920만원 수준으로
천만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c.g>특히 가파른 증가율이 문제인데
지난 2천8년 금융위기 여파로 금융권의 대출
제한 조치가 내려지며 증가율이 2.4%로
주춤했지만, 2천10년 5.6%,지난해 12.7%로
해마다 증가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가계부채 증가 수치를 두고 서민
경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안정성 면에서 취약한 비은행권의
가계대출이 매년 15% 가까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변동금리와 주택대출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INT▶이은규 박사\/ 울산발전연구원
가계부채 부실을 막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과
신용보증재단 등의 공적자금 지원을 통해
가계부채 상환 능력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또 금리변동과 부동산 시장 변화 등
외부 요인에 취약한 울산의 가계부채 부실을
막기 위한 유관기관들의 선제적 대응책 마련도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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