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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을 끝낸 여.야 정치권이 조직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공약실천 TF팀을 구성해
지역발전 공약 구체화에 나섰고, 통합진보당은
지도부 사퇴를 통한 쇄신을 약속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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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서 울산지역 6석을 싹쓸이 한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선거기간 약속한 민생과 미래 먹거리를 위한 지역발전 공약 구체화에
착수했습니다.
학계와 시민단체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해 울산의 실정에 맞는
세부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와의 당정협의를 통한 지역 현안사업
챙기기도 이 가운데 하나입니다.
◀INT▶김영중 사무처장\/ 새누리당 울산시당
이번 총선에서 울산에서 단 한 석도 건지지
못한 야권은 지도부 쇄신을 통한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의 공동위원장 3명은
총선 패배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하면서
진보정치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창현 위원장\/ 통합진보당 울산시당
민주통합당도 다음달 중으로 새 시당 위원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대선 준비 체제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총선 결과에 따라 여.야 각 정당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연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조직 재정비 작업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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